컨텐츠바로가기 메뉴

공지사항

  • 공지사항
  • 지역치매지원센터 공지사항

제목 [치매뉴스] 스마트폰 두뇌게임, 치매초기 환자에겐 40% 기억력 향상 효과

등록일
2017-07-11 09:26:05
글쓴이
강남구치매지원센터
조회
2028
첨부파일
잦은 건망증 등의 증세를 보이는 치매 초기의 환자의 경우,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두뇌 게임만 해도 기억력이 40%가량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바라 사하키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팀이 치매 초기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두뇌 개발 애플리케이션(앱) ‘게임 쇼(Game Show)’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뉴로사이코파마콜로지’ 2일자에 게재됐다.
 
건망증경도인지장애(aMCI)는 정상적인 노화와 치매 사이의 중간 단계로, 치매의 매우 초기 단계로 알려져 있다. 일상적인 일을 잘 기억하지 못 하거나 대부분의 일에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는 문제 등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다. 현재까지는 이런 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약물 치료법은 나와 있지 않다.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만 있을 뿐이다.
 
연구진은 42명의 aMCI 환자를 둘로 나누고, 그 중 한 그룹의 환자들에게 태블릿PC를 이용해 게임 쇼 앱의 기억 게임을 하도록 했다. 각 환자는 1시간 이상 게임에 참여했다. 나머지 그룹의 환자들은 같은 기간 동안 일반적인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게임 쇼는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다양한 기하학적 패턴을 기억하는 게임이다. 각 라운드마다 다른 패턴을 기억해야 한다. 이때 참가자가 올바른 답을 고르면, 보상으로 코인을 얻게 된다.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점점 난이도는 높아지며, 6번 틀리면 게임이 끝난다.
 
4주 후 확인한 결과, 게임을 한 환자들은 게임을 하기 전보다 기억력테스트 점수가 4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떤 사건에 대한 기억인 ‘일화기억’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기억해냈다. 차를 주차해 둔 위치나 어디에 차 키를 뒀는지 등을 좀 더 잘 기억하게 됐다는 것이다. 게임을 하지 않은 환자들은 점수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연구진은 향후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하키얀 교수는 “환자들은 게임을 즐겼다고 답했고, 게임을 하고 난 환자들은 8시간 동안 이어지는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 참여에도 동기부여를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며 “환자들이 지루해 하지 않으면서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스마트폰 앱은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목록
게시판 검색
공지사항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첨부 조회
알림
서울시
2018 기억친구 리더 기본교육 안내
서울시치매센터 2018-03-27 9957
594
서울시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 위탁운영 기관 모집공고
서울시치매센터 2018-10-05 첨부 1037
593
서울시
10월 기억다방 일정 안내
서울시치매센터 2018-10-04 943
592
강남
[강남] 한글날 센터 휴무안내
강남구치매지원센터 2018-10-02 298
591
강남
[강남] 개천절 센터 휴무안내
강남구치매지원센터 2018-10-01 180
590
강남
[강남] 추석연휴 센터 휴무 안내
강남구치매지원센터 2018-09-20 316
589
강남
[강남] 2018 시니어 아티스트전 개최
강남구치매지원센터 2018-09-12 439
588
서울시
제12회 치매극복수기공모전 수상작 발표
서울시치매센터 2018-08-16 3224
587
강남
[강남] 광복절 센터 휴무안내
강남구치매지원센터 2018-08-14 766
586
서울시
KBS스페셜 <주문을 잊은 음식점> 방송 안내
서울시치매센터 2018-08-09 5180
585
강남
[강남] 2018 치매안심센터 이용수기 공모전 개최..
강남구치매지원센터 2018-07-23 964

Qu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