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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매뉴스] 이완운동·사교활동 등 스트레스 줄여 기억력 감퇴 늦춰

등록일
2017-07-11 09:29:04
글쓴이
강남구치매지원센터
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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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매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약 21만7000명에서 2013년 약 40만5000명으로 5년간 8 7%가 증가했다. 한국에서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17%로, 12분마다 한 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2017년 현재는 73만4000명, 2025년에는 무려 100만명, 2043년에는 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전체 치매의 60~80%를 차지하는 원인 1위는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형 치매이고, 2위는 뇌혈관질환에 의해 뇌 조직이 손상을 입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다. 그 외에도 80가지 이상의 다양한 병이 원인이 되며, 그 원인에 따라 증상과 예후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치매는 평소 습관을 통해 대비를 잘해두면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질환이다.

만약 아래의 10계명을 꾸준하게 하고도 기억력 장애가 호전되지 않고 치매가 의심된다면 조기 진단 치료가 중요하다.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 중 1년에 10~15%가 치매가 되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본 상식이 있으면 좋다. 이때 알아둘 것이 치매가 기억장애나 언어장애 증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진단기준에 사회적 인식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고 있다. 감정조절이 안 되고 화를 많이 내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들을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도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전과 다르게 사회적으로 문제를 자주 일으키고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이루지 못한다면 치매에 대한 정밀검사도 필요하다.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은 많다. 우선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나이 들어 정신 건강이 더 좋다. 핵심은 새로운 어떤 것에 도전하는 것이다. 같은 조각을 반복해서 맞추는 것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용하다.

은행나무나 멜라토닌(수면장애치료약) 등의 뇌 관련 약품들은 뇌 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부작용을 초래 할수 있다. 성분이 천연재료라고 하더라도 고혈압, 소화불량, 불임, 우울증 등의 잠재적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스트레스는 기억과 관련된 해마나 두뇌의 다른 부위에 다량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생기게 함으로써 두뇌에 해를 입힌다. 일부과학자들은 균형 잡힌 생활이나 요가 등의 이완운동, 사교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여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식단에 생선이 등장하면서 인간의 인지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뇌기능에 결정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우울증과 같은 뇌 질환을 치료하는데 유용한 것이 입증됐다.

카페인을 먹는 습관이 두뇌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규모 종단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카페인 만족을 얻으면 인지능력 쇠퇴를 피할 수 있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을 30~60%까지 줄일 수 있다.

잠을 자고 꿈을 꾸는 동안 어떤 기억들은 걸러져 버려지고, 어떤 기억은 정리되어 저장된다. 최근의 한 연구에서 잠을 자지 않으면 시냅스에 단백질이 쌓여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배우는 것이 어려워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2종 당뇨(Type II diabetes)와 비만, 고혈압과 같이 예방 가능한 질병들은 두뇌에 영향을 미친다. 금연과 포화지방을 피하는 등의 생활습관으로 순환계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은 나이로 인한 뇌의 손상을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과식은 두뇌를 나태하게 만들어 두뇌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는 반면 너무 적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두뇌의 기능을 손상시킨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주의력 결핍이나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음식이 느린 속도로 소화되면 뇌에 훨씬 안정된 에너지의 흐름을 제공해 뇌의 기관이 보다 오랫동안 건강하고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든다. 특히 적당한 지방과 단백질, 높은 섬유질의 저혈당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심장과 폐는 런닝머신에서 달리기 운동을 할 때 격렬하게 반응하지만 두뇌는 한발 한발 뛸 때마다 조용한 상태에서 더욱 건강해진다.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을 하려면 이틀에 한 번 적어도 30분 이상의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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